靑 “카타르 LNG 불가항력 공식 결정된 바 없다”

“비중동산 물량 원활 도입…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 가능”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이란이 카타르 액화천연가스(LNG) 시설 피격으로 국내 LNG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23일 안산 단원구의 한 항구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저장능력을 갖추고 있는 인천 송도 한국가스공사 인천생산기지에 LNG 운반선이 보인다. [연합]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청와대는 25일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불가항력 선언에 대해 카타르 측에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카타르의 LNG 공급 차질 우려 입장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다만 정부는 이미 카타르산 도입 차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응 중이며,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시행하겠다”면서 “또한 카타르산 물량 도입이 중단되더라도 비중동산 물량이 원활히 도입되고 있어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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