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최초 브랜드 충성도 9년 연속 1위
인근 신반포19·25차 등 수주전도 주목
![]() |
|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소재한 오티에르 반포 투시도.[포스코이앤씨 제공] |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의 첫 단지인 ‘오티에르 반포’ 분양에 나서며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도시정비사업에서 포스코이앤씨의 사업 안정성과 약속 이행 역량을 돋보이는 가운데, 향후 선별 수주를 통해 브랜드 존재감을 더욱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오티에르 반포’를 이달 중 분양한다. 오티에르는 포스코이앤씨가 선보인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로, 고급 주거 수요에 맞춘 설계와 품질 및 상징성을 반영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첫 고급 브랜드 적용단지인 오티에르 반포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과 상품 완성도를 시장에 제시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앞으로 반포권에서 벌어진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에서 하이엔드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수 있어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신반포21차를 재건축한 오티에르 반포가 위치한 반포권의 신반포19·25차 등 주요 정비사업지에서는 이미 오티에르 브랜드 확장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오티에르 반포가 브랜드 인지도와 상품 경쟁력을 보여줄 경우, 인근 사업지에서도 브랜드 선호도가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소비자 평가도 포스코이앤씨의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9년 연속 1위,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에서 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한국소비자포럼 관계자는 “포스코이앤씨가 ‘아파트’ 부분 최초 9년 연속 1위로 선정된 것은 ‘고객충성도 조사 지표’에서 감정적 로열티, 브랜드 전환의도 등 전 영역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이라며 “국내 최대규모의 소비자가 참여한 만큼 1위 브랜드가 가지는 상징성과 신뢰성은 크다”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에서는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역량과 고객이 체감하는 브랜드 경쟁력이 모두 중요하다”며 “포스코이앤씨는 약속 이행을 바탕으로 한 사업 수행 역량과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의 상품성을 함께 강화해 서울 핵심 사업지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