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진흥원, 강서구·월드옥타와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공동 개최… 글로벌 판로 개척 나선다

3월 31일~4월 1일 마곡 전시장 개최… 서울 우수기업 50개사 참가 전폭 지원
K-트렌드 이끄는 뷰티·식품·소비재 50개사 엄선, 1:1 맞춤형 수출 상담 추진
‘하이서울인증기업’ 12개사 포함, 글로벌 바이어 1200명 대상 판로 개척


포스터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강서구,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이하 월드옥타)와 함께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이번 수출상담회를 서울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핵심 교두보로 삼고 참가 기업 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진흥원이 직접 엄선한 50개 참가 기업은 글로벌 시장 수요가 높은 뷰티, 식품, 라이프스타일 소비재 분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K-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고, 해외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상담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참가 기업 중에는 서울시와 SBA가 인증한 ‘하이서울기업’ 12개사와 ‘서울어워드(Seoul Award)’ 선정 기업 19개사가 포함되어 있다.

이들 기업은 품질과 기술력, 시장성을 검증받은 서울 대표 중소기업으로, 글로벌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참가 기업들은 방한 예정인 약 1200명의 바이어단(월드옥타 회원 1000명, 로컬 바이어 200명)과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

SBA는 현장 운영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현재 SBA 참가 기업 50개사는 약 500건 규모의 사전 바이어 매칭을 진행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행사 당일에는 심도 있는 1:1 수출 상담이 이루어지고, 계약 체결 및 업무협약(MOU)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서울의 우수 중소기업이 글로벌 바이어를 직접 만나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자리”라며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관련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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