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청은] 동작구, ‘붕괴 우려’ 담장 민원에 구청장 현장 방문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사진)는 관내 붕괴 우려가 있는 담장을 확인하고 긴급 복구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20일 상도동에 소재한 빌라와 인접 빌라 경계 담장 일부가 파손됐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박일하 구청장은 22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유 관리 주체가 모호한 담장에 대해 구 차원에서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약 2주간 진행되며, 붕괴된 토사와 잔재물, 불안정한 시멘트 벽돌 및 블록 등을 완전히 제거해 추가 사고를 방지할 계획이다. 구는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철근 콘크리트 공법’ 등을 적용해 근본적 원인을 제거할 예정이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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