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왔다”…동아제약, 설탕·칼로리 뺀 ‘얼박사 제로’ 출시

타우린 1000㎎및 비타민B 3종 함유로 활력 보충
당류 0g·10kcal로 칼로리 낮춰 건강 니즈 반영
내달 1일부터 주요 편의점서 1+1 프로모션 진행


얼박사 제로. [동아제약 제공]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동아제약이 설탕과 칼로리 부담을 줄인 에너지 음료 ‘얼박사 제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6월 출시된 ‘얼박사’의 후속작으로, 최근 확산되는 ‘제로 슈거’ 트렌드를 반영해 에너지 음료 시장 내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얼박사 제로는 피로 회복과 에너지 보충을 위해 타우린 1000㎎과 비타민B 3종을 함유했다. 특히 주요 성분인 타우린은 아미노산 보충을 통한 근육 회복 및 간 해독 작용 등 유해 산소 제거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제품의 레몬 라임 향과 탄산의 청량감은 유지하되 당류는 첨가하지 않았다. 355mL 한 캔 기준 열량은 10kcal 수준으로 낮춰 소비자의 칼로리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판매처는 전국 주요 편의점과 박카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다. 동아제약은 출시를 기념해 내달 1일부터 편의점에서 1+1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기존 얼박사 오리지널 제품과의 교차 구매도 가능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탕과 칼로리를 뺀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경영(CCM)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 니즈를 반영한 품질 개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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