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커, 첫 가정용 소파 ‘S03’ 출시…사전예약 완판 흥행 잇는다

[데스커]


베이직한 디자인·컴팩트한 사이즈 앞세워 리빙 가구 시장 본격 확장
퍼시스그룹 자체 공장서 기획·설계·제조…전 공정 직접 관리
3월 30일부터 일주일간 네이버 오픈런 프로모션 진행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데스커는 브랜드 최초의 가정용 소파인 ‘S03 소파’를 공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S03은 지난 2월 진행한 사전 예약에서 완판을 기록한 제품이다. 데스커가 책상 중심 제품군을 넘어 일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공간을 위한 가구로 외연을 넓히는 첫 가정용 소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S03은 소파의 본질에 집중해 편안한 착석감과 공간 효율성, 내구성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최근 가정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효율적이면서도 편안한 가구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일상 속 휴식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제품으로 기획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제품의 핵심은 군더더기 없는 베이직한 디자인과 공간 활용도다.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낸 미니멀한 외형과 컴팩트한 크기로 다양한 인테리어 환경에 무리 없이 어우러지도록 했다. 구성은 2~3인용 소파 1800×900×900mm, 3인용 우측 팔걸이형 소파 1650×900×900mm, 4인용 소파 2550×900×900mm, 스툴 900×900×413mm 등 총 4종이다. 조합에 따라 최대 7~8인용까지 확장해 사용할 수 있다.

구매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마련했다. 전문 시공 기사가 배송부터 설치까지 직접 담당한다. 기존 소파를 처리해야 하는 고객을 위해 구매 품목과 동일한 품목·공간·수량에 한해 기존 소파를 폐기장까지 무상으로 옮겨주는 ‘가구내림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구매 후 배송 3일 전까지 AI 챗봇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데스커는 공식 출시를 기념해 3월 30일부터 일주일간 ‘네이버 오픈런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소비자들은 해당 기간 S03 소파를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오픈런 행사 페이지와 데스커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스커 관계자는 “S03은 소파가 갖춰야 할 본질에 집중해 만든 제품”이라며 “좋은 휴식이 더 깊은 집중과 더 나은 하루로 이어진다는 믿음 아래, 데스커가 일상의 쉼 공간까지 함께하고자 선보이는 첫 소파인 만큼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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