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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자원환경센터와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주민 편익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송도 환경기초시설 정비에 나선다.
인천시는 약 17억원을 투입해 3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송도자원환경센터와 자원순환지원센터, 송도스포츠파크에 대한 상반기 정기정비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 시설은 인천에서 발생하는 연간 생활폐기물 14만t, 재활용폐기물 1만t, 음식물류폐기물 4만t을 처리하는 핵심 환경기초시설들이다.
송도자원환경센터는 폐열보일러 주증기 배관 교체를 비롯해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유지보수 등 총 15건의 공사를 실시한다.
연간 38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송도스포츠파크는 수영장과 잠수풀 수질 개선을 비롯해 헬스장, 캠핑장 등 시설 보강이 이뤄진다.
자원순환지원센터는 재활용 선별시설 환경 정비와 안전시설 보강을 통해 견학 환경을 개선하고 인천환경공단 시민환경해설사 프로그램과 연계한 자원순환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비 기간 중인 4월 2일부터 4월 24일까지 일부 지역의 생활폐기물 반입이 일시 중단되지만, 청라자원환경센터 교차 반입과 민간 위탁 처리 등을 통해 처리 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