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통합협의회, 26년째 지역 청소년 후원

울산 동구 중·고생 60명에 장학금 전달
2001년부터 1080명에 5억9천만원 후원


HD현대 통합협의회 조시영 회장(왼쪽에서 일곱 번째) 등이 최근 울산 동구 지역 5개 중고등학교 학생 장학금으로 3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HD현대의 사외 협력회사 모임인 ‘HD현대 통합협의회’가 최근 울산시 동구 현대고등학교에서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26년째 울산 동구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학업성적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울산 동구의 현대중학교, 현대고등학교, 현대청운중학교, 현대청운고등학교, 현대공업고등학교 등 5개 중·고교 학생 60명에게 전달된다.

HD현대 통합협의회는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일렉트릭, HD건설기계 협력회사들로 구성됐다.

이들 협력사들은 HD현대에 선박 기자재 및 부품 등을 공급하면서 지난 2001년부터 올해까지 26년 동안 지역 학생 1080명에게 총 5억9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1991년부터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도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