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영양제 먹고 안질환 생기면 보험금”

하이아이즈, 안과 전문의들이 설계한 ‘하이비전’ 출시
예방(영양제)·보장(보험) 결합 ‘헬스인슈’ 모델 첫 적용


단순히 영양제 섭취를 넘어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면 보험보장까지 제공하는 서비스가 나와 눈길을 끈다.

눈건강 기업 하이아이즈(대표 이기숙)는 눈 영양제 ‘하이비전’(사진)을 출시하고, 이같은 ‘헬스인슈’ 모델을 국내 최초로 적용한다고 1일 밝혔다.

하이비전은 이기숙 연세이안과 원장(대표)을 필두로 다수의 안과전문의가 실제 임상경험을 기반으로 성분을 설계해 신뢰도를 높인 제품이다. 황반부 항산화 작용으로 색소밀도를 유지하도록 루테인과 지아잔틴, 건조증 완화 및 안구피로 감소에 도움을 주는 아스타잔틴·MSN·커큐민이 함유됐다. 또한 시신경 및 망막 혈류개선을 위해 오메가3 , 은행잎추출물, 코엔자임Q10도 포함됐다.

회사 측은 “소비자가 눈 영양제를 먹어도 불안하고 안 먹어도 불안한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스템을 제안한다. 단순 영양공급을 넘어 눈의 구조와 기능을 고려한 과학적 배합을 통해 최적화된 포뮬러로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하이아이즈는 기존 눈 영양제의 성분이 비슷하고 효과 체감이 낮으며 질병 발생 시 아무런 보장이 없다는 소비자들의 불안에 주목했다. 하이비전의 차별점은 특허 기반의 헬스인슈 모델이다. 고객이 하이비전을 정기 구독해 눈건강을 관리(예방)하면, 일정기간 유지 후 실제 특정 안질환이 발생했을 때 제휴보험을 통해 보장해준다. 이는 질병 발생 이후에 작동하는 기존 보험과 달리 질병 이전부터 예방과 보장을 결합한 능동적인 헬스케어 플랫폼 모델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하이아이즈 이기숙 대표는 “당사는 제품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건강을 지키는 새로운 방식을 만든다. 눈건강을 시작으로 향후 뇌, 심혈관 등 전신질환으로 모델을 확장해 건강을 자산으로 바꾸는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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