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로봇산업 혁신성장 사업 22억 투입

인천광역시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로봇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에 22억원을 투입한다.

인천시는 올해 총 34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로봇산업의 내실을 다진다.

시는 인천 소재 로봇기업 9개 사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로봇 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 창업 7년 이내 로봇 스타트업 4개사에는 전문가 컨설팅과 투자유치(IR) 기회 등을 제공하는 ‘로봇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중소·중견 로봇기업 4개 사의 로봇 도입을 지원하고 11개 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한 마케팅을 지원한다.

이밖에 관내 대학 연계해 로봇 특화 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초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창작 로봇교실’을 운영하고 시민 체감형 로봇 문화행사를 지원한다.

지원사업은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공고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인천테크노파크 누리집과 비즈오케이(BizO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에서 올해 세계 인공지능 로봇공학 대회인 ‘로보컵(RoboCup) 2026 인천’이 개최된다.

시는 이 행사를 통해 인천이 글로벌 로봇·인공지능(AI) 도시임을 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로봇산업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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