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S 2026] 한국대학발명협회, FAMS 2026과 MOU…미래 AI모빌리티 발명 인재 및 IP 육성

한국대학발명협회 이주형 회장
FAMS 2026 ‘공동조직위원장’ 추대
대학생 혁신적 모빌리티 아이디어
산업계와 연결하는 가교역할 수행


이주형(가운데) 한국대학발명협회 회장이 이석구(오른쪽)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 회장과 FAMS 2026 공식 발대식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 대한민국 발명 교육의 산실인 (사)한국대학발명협회(회장 이주형)가 인공지능(AI) 기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육성과 지식재산(IP) 생태계 조성을 위해 FAMS 2026 조직위원회와 손을 잡았다.

한국대학발명협회는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교통회관에서 열린 ‘미래 AI모빌리티 서밋(Future AI Mobility Summit 2026, 이하 FAMS 2026)’ 공식 발대식에서 (사)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KFMSAㆍ회장 이석구) 및 코리아헤럴드(대표 최진영)와 ‘미래 인재 육성 및 지식재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과 함께 한국대학발명협회 이주형 회장은 FAMS 2026 조직위원회의 ‘공동조직위원장’으로 전격 위촉됐다.

이주형 공동조직위원장은 그동안 협회가 쌓아온 발명 교육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학생 및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AI 모빌리티 발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산업계의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미래 인재들이 제안하는 혁신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 산업화’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 AI 모빌리티 IP(지식재산) 확보와 전문 인력 양성의 허브 구축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모빌리티 서비스 관련 핵심 특허 확보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MOU에 따른 주요 협력 분야는 ▷대학생 발명 아이디어 산업화(서밋 기간 중 대학생들의 혁신적인 모빌리티 발명품 전시 및 기업 매칭 지원) ▷글로벌 IP 전략 수립(AI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의 특허 출원 지원 및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컨설팅 제공) ▷미래 성장 교육 프로그램(초중고ㆍ대학생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직업 교육 및 AI 로봇 활용 교육 과정 개발) 등이다.

대한민국 모빌리티 미래, 창의적 인재와 특허에 있어


이주형 한국대학발명협회 회장(FAMS 2026 공동조직위원장)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모빌리티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기술력만큼이나 창의적인 발명 인재와 강력한 지식재산(IP) 확보가 중요하다”며 “FAMS 2026을 통해 청년 발명가들의 아이디어가 세계 무대로 진출하고, 대한민국이 모빌리티 인재 양성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대학발명협회는 오는 6월 3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FAMS 2026 본 행사에서 ‘미래 모빌리티 인재 발명전’ 및 ‘글로벌 IP 포럼’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K-발명의 저력을 전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사)한국대학발명협회=지식재산 강국 실현을 위해 대학생 및 청소년들의 발명 활동을 장려하고, 창의적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매년 세계발명창의올림픽(WICO) 및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을 주최하며 국내외 발명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ys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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