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영 천선란 등 한국문학 작가 LA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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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사랑과 미래의 언어’ 강연 포스터<LA한국문화원 제공>

노벨상 및 부커상,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등으로 한국문학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장르와 배경을 지닌 한국문학 작가들이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독자들과 만난다.

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이하 문화원)은 4월을 ‘한국문학의 달’로 정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전수용· 이하 번역원)과 함께 4 월 15일부터 19 일까지 닷새 동안 한국문학 작가들을 초청, 강연 시리즈 ‘한국문학: 사랑과 미래의 언어’ 행사를 문화원 아리홀에서 개최한다. 또 4 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USC 캠퍼스에서열리는 ‘LA 타임스 도서축제’에 참가, 한국문학도서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한국문학: 사랑과 미래의 언어’ 강연에는 한국문학의 새로운흐름을 대표하는 ‘대도시의 사랑법’의 소설가 박상영과 ‘천개의 파랑’의 SF작가 천선란, 시인 이민하를 비롯, 미국에서주목받는 한인 소설가 크리스털 하나 김(한국명 김하나)과 시인 제니퍼 돕스(한국명 허수진)도 참여한다. LA 한인타운의 피오 피코 도서관에서 열리는 강연에는 이민하 시인과 강동호 평론가가 참여해 한국 시를보다 깊이있게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원 웹사이트(https://la.korean-cultur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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