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 회원사 테스트 인터페이스에 접속
당초 계획보다 모의 운영기간 8주 연장
당초 계획보다 모의 운영기간 8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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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 여의도 사옥 전경. [한국거래소 제공] |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한국거래소(KRX)는 오는 9월 14일 프리·애프터 마켓 시행을 앞두고 테스트 지원을 위한 모의시장 운영을 6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의시장은 9월11일까지 23주간 운영된다.
운영 첫날인 이날 KRX 증권 시장에서 영업하는 전체 회원사 50곳이 테스트 인터페이스에 접속해 시스템 점검을 시작했다.
프리·애프터마켓 모의시장은 총 6회차로 진행된다. 장 운영시간은 1~5회차의 경우 10시~16시30분, 6회차의 경우 실제 장운영시간과 동일하게 7시~20시로 운영될 예정이다.
3주마다 매매 거래 정지 및 시장 임시 정지 조치 등 테스트 시나리오를 변경해 운영된다.
한국거래소는 “실제 제도 요건과 동일한 시장 환경을 조성해 회원사들이 시스템 정합성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모의시장 운영 기간이 당초 15주 계획보다 8주 연장된 만큼, 안정적 시장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