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예약 시스템 오픈

안내 문자 1641만건 발송
매장·날짜·시간 선택 가능



LG유플러스는 8일부터 유플러스원(U+one)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예약 시스템(사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약 시스템은 유심 업데이트 및 교체 시행 초기 혼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예약제를 통해 고객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원활하게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세부적으로 고객은 U+one 앱과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내 ‘매장 방문 예약’을 통해 방문 희망 매장, 날짜, 시간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다라 이달 13일부터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지난달 30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안내를 진행했다. 지난 7일까지 총 1641만건의 안내 문자가 발송됐다. 해당 문자에는 고객별 유심 유형, 업데이트 가능 여부 등에 따른 절차가 담겼다.

유심 업데이트가 가능한 고객은 오는 13일부터 U+one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조치도 가능하다. 매장에서 유심 업데이트 또는 유심 교체를 원하는 고객은 예약 후 방문 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시행 초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사 고객케어상황실을 가동하고 있다. 유심 재고와 매장 운영 상황, 고객 문의 현황 등을 종합 점검할 계획이다.

이재원 LG유플러스 컨슈머 부문장은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받을 수 있도록 예약 시스템과 현장 운영 체계를 함께 준비했다”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강화된 보안 체계를 차질 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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