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종량제봉투 하루 15만매 이상→18만매 이상

‘제2차 비상경제본부 대책회의’에서 중동정세 대응방안 논의


제2차 파주시 비상경제본부 대책회의(파주시 제공)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파주시가 지난 8일 중동 정세에 따른 고유가와 지역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제2차 파주시 비상경제본부 대책회의’를 개최,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재정·경제·민생·복지·농축산 이렇게 5개 상황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소상공인 및 기업 지원 강화, 생활물가 안정, 취약계층 보호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서 ▷26조2000억원의 정부 추가경정예산 동향 공유 및 대응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유류 수급 동향 상시 점검 ▷노인·장애인 취약계층 현장 점검 강화 ▷소상공인 운전자금 조기 집행 및 중소기업 긴급 금융 지원 ▷공공부문 승용차 2부제 및 민간 5부제 운영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종량제봉투와 관련해 시는 현재 하루 15만매 이상을 공급 중이며, 14일 이후에는 하루 18만매 이상을 공급해 수급 체계를 안정화시킬 계획이다.

파주시는 매주 시장(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대책회의를 개최, 추가 책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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