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 체결…발굴 프로그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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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생활건강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LG생활건강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K-뷰티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스타트업 육성 및 발굴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서울시와 SBA가 추진하는 ‘서울창업허브 라이프스타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뷰티·웰니스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생 기업을 대기업과 서울시가 함께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LG생활건강은 스타트업을 선발해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사업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투자도 검토한다. 다음 달부터 참여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서울창업허브 지원금 1000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앞서 LG생활건강은 과학적 연구에 기반을 둔 뷰티·웰니스 스타트업을 찾아 투자했다. 국내에서는 ▷IBK, 캡스톤 K-유니콘 투자조합 ▷마크-솔리드원 뷰티인텔리전스 펀드 1호 ▷LG생활건강-인포뱅크 밸류업 벤처투자조합 ▷패스트벤처투자조합 코어 1호 ▷성장금융 캡스톤 2025 딥테크 디캠프 투자조합 등 5곳에 출자했다. 세계 최대 화장품 시장인 미국에서도 4개 펀드에 출자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글로벌 비전을 갖췄지만 해외 규제 대응 역량이 충분하지 않은 유망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고 상생 협력을 모색하겠다”며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차원에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