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건강 식습관 형성 교육 실시

5~7세 영유아 및 부모 대상
5월 지역 권별로 교육 시행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가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건강 식습관 형성 교육을 하고 있다. [울주군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5~7세 아동과 부모 5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 식습관 형성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론 교육과 체험 활동을 결합해 ▷골고루 먹기의 중요성 ▷아침식사의 필요성 ▷영양성분표 활용 방법 등으로 진행한다.

특히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영양 가득 봄 도시락 만들기’ 활동을 통해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실천하도록 유도한다.

남부통합보건지소 관계자는 “아동기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는 초등학생 1~3학년 대상 ‘식습관 및 환경교육’을 주제로 ▷5월 6일 오후 4시 남부통합보건지소 3층 대강당 ▷5월 7일 오후 4시 울주군보건소 2층 강당 ▷5월 8일 오후 4시 범서보건지소 2층 다목적실에서, 성인을 대상 ‘제철 식잴료 건강 레시피’를 주제로 5월 27일 오전 10시 30분 남부통합보건지소 3층 대강당에서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다.

참여 신청은 울주군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에 안내된 영양 커뮤니티 ‘밥플’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부통합보건지소 건강관리팀 영양 담당자(☎204-2814)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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