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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SNS] |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커피차 2대를 제공받았다며 “세상에 이런일이, 칭찬을 했더니 더 큰 칭찬이 돌아온다”고 기뻐했다.
배경훈 장관은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직원 칭찬을 했더니 행안부에서 잘했다고 칭찬을 한다”며 “심지어 더 칭찬하라고 포상금 1000만원까지 주고 행안부 차관이 커피차 2대를 몰고 와서 직원들에게 커피를 쏘기까지 했다”고 밝혔다.
그는 “직원들이 깜짝 이벤트에 놀라서 사진을 찍어 보내왔다”며 “부처간 칸막이가 이렇게 무너져 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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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SNS] |
배 장관이 올린 사진엔 “행안부가 인정함. 과기정통부의 성과는 ‘진짜’다!”란 현수막과 함께 모니터엔 “이런 성과 보상은 처음이라 행안부가 소문내러 커피 들고 왔습니다”란 문구가 나왔다.
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탁월한 성과를 낸 공직자들을 찾아 파격적인 포상으로 격려하는 특별성과포상금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지도록 하라고 지시했고 이에 과기정통부는 우수 공무원에 대한 금전적 보상을 통해 조직 내 성과 중심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로 이 제도를 도입했다.
배 장관은 “지난 2월 우수 공직자들을 선정해 주공적자 두 명 각각 1000만원, 부공적자 두 명 각각 35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 바 있다”며 “1차로 포상 받은 직원은 공직 생활 중 이런 날도 온다며 감개무량 하기도 했다. 곧 2차 우수 공직자를 발굴하여 칭찬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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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SNS] |
그러면서 “서로 격려하며 같이 힘을 모아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내도록 하겠다”며 “칭찬해주신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님, 김민재 차관님도 칭찬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