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문 주제 ‘나의 최애 역(驛)’, AI 부문 주제는 ‘지금의 지하철, 다음의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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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균)는 일상 속에서 지하철을 통해 경험한 순간과 지하철의 미래 모습을 공유할 수 있도록 ‘2026 서울교통공사 사진·AI 이미지 공모전’을 4월 20일부터 5월 1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하철을 이용하며 마주한 일상의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미래 도시철도의 모습을 AI를 활용해 자유롭게 그려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AI 이미지 부문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공모는 사진과 AI 이미지 두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사진 부문은 ‘나의 최애 역(驛): 내가 사랑한 모든 순간’을 주제로 지하철 공간과 기억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AI 이미지 부문은 ‘지금의 지하철, 다음의 지하철’을 주제로 미래 도시철도의 모습을 표현하는 작품을 모집한다.
공사 운영구간인 1~8호선, 9호선 23단계만 공모대상으로 한정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20일부터 5월 19일까지 30일간이다. 지하철과 사진, AI 이미지를 좋아하는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공모전 접수 홈페이지에서 마감일(오후 5시 전)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 관련 작품 규격 등 세부사항은 서울교통공사 누리집 및 SNS, 공모전 접수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금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사진 부문 25점과 AI 이미지 18점 총 43점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공모전 결과는 일정에 따라 심사 후 오는 6월 30일 공사 누리집과 접수 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도 개별 통보한다.
수상작은 향후 웹진, 브로슈어 등 각종 홍보물 제작 시 활용되며, 조명광고 등을 통해 서울 지하철 곳곳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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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상금 표 |
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서울 지하철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시선이 담긴 콘텐츠를 발굴, 서울 지하철의 미래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나인호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장은 “시민의 일상과 상상이 담긴 작품을 통해 서울 지하철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지하철은 많은 시민의 일상이 쌓이는 공간인 만큼 이번 공모전이 소중한 순간들을 나누고, 앞으로의 변화를 함께 상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