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 ‘미래 여성 창업가’ 뽑는다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
멘토링부터 지식재산권(IP) 출원 지원
내달 4일부터 17일까지 접수


[여경협]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여성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내달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은 전국 고등학교 및 대학(원) 재학 여학생이 대상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여경협이 주관한다.

여학생들에게 맞춤형 실전 창업 교육을 제공하고, 창업을 구체적인 진로 선택지로 인지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지식재산권(IP) 코칭 등 단계별 집중 프로그램을 거치며 실제 창업 단계를 경험할 수 있다.

우수 창업아이디어 30건에 대해서는 최대 500만원의 창업장려금과 상패, IP 출원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4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지난해 누적 수료생 2942명을 배출했다. 지난해 IP 코칭 프로그램을 도입해 총 32건의 아이디어에 대한 특허·상표·저작권 출원을 지원했다.

박창숙 여경협 회장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여학생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실제 창업 과정을 경험하며 잠재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주인공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여경협이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