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배우 옥택연. [연합] |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배우 김혜윤과의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옥택연은 지난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화 ‘살목지’ 포스터를 올렸다. 김혜윤의 계정을 태그한 후 “무서운 거 못보는데요. 울면서 볼게”라는 글도 함께 덧붙였다.
김혜윤 등이 출연하는 영화 ‘살목지’는 낚시 장소이자 심령 공간으로도 알려진 저수지 살목지를 배경으로 한 공포·스릴러·미스터리 영화다.
앞서 옥택연과 김혜윤은 지난 2021년 방송된 tvN 드라마 ‘어사와 조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옥택연은 이틀 전인 24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오랜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본격적으로 신혼여행을 즐기기에 앞서 ‘살목지’를 관람하며 영화 제작진·출연진들과의 의리를 보인 것이다.
![]() |
| 옥택연 인스타그램 캡처 |
한편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자필 편지에서 결혼 계획을 직접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돼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고 한다”고 했다.
옥택연은 지난해 2월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우수상을 받으며 소감을 밝혔는데, “사랑해 지혜야”라고 신부로 추정되는 이름도 언급했었다.
옥택연은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했다. 2010년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연기 활동에도 나섰다. 현재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