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의료 취약계층 500여명 건강검진…“전 세대 맞춤 진료”

전북 장수 이어 충북 단양서 ‘온동네 케어’
식사 나눔·아동 발달 검사…지역상생 지속


[쿠팡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쿠팡이 지난 7일 충북 단양군 매포체육관에서 ‘쿠팡 온동네 케어(사진)’를 통해 의료 취약계층 500여명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대학병원 교수급 의사를 비롯해 치과의사·간호사·약사·물리치료사 등 의료진 40여명이 참여했다. 내과·치과·한방 진료와 혈액검사·골밀도 검사가 이뤄졌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재택 진료’도 병행했다. 성장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장곡선 분석·성장판 검사 등 발달 검사를 도입하면서 지원 범위를 전 세대로 넓혔다.

어버이날을 맞아 단양군 매포읍 새마을부녀회가 직접 준비한 식사를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 단양군자원봉사센터 봉사자 15명과 단양 보건의료원 인력도 현장을 지원했다.

‘쿠팡 온동네 케어’는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함께 의료 취약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지난 4월 전북 장수군에서 시작해 이번이 두 번째다. 오는 6월에는 경북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쿠팡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월 필요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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