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숨결통식빵’ 대박…한달만에 15만개 팔렸다

롯데마트·슈퍼의 자체브랜드(PB) 상품 ‘오늘좋은 숨결통식빵’.[롯데마트·슈퍼 제공]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롯데마트·슈퍼는 PB(자체브랜드) ‘오늘좋은 숨결통식빵’이 출시 4주 만에 누적 판매량 15만개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16일 출시한 제품은 초기 2주간 약 5만개가 팔렸다. 롯데마트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제타(ZETTA)’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입고 즉시 품절됐다. 이후 입고된 물량 대부분도 완판 행진이 이어졌다.

제품 출시 후 4주간 롯데마트·슈퍼의 식사빵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증가했다. 연관 진열 상품인 ‘오늘좋은 딸기잼’은 출시 이후 같은 기간 2만개가 팔렸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5% 늘었다. 롯데마트·슈퍼는 ‘오늘좋은’ 개발 프로젝트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예린 롯데마트·슈퍼 식품PB개발팀 상품기획자(MD)는 “앞으로도 롯데마트·슈퍼만의 차별화된 기획력을 바탕으로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합리적인 PB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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