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3회 반찬 도시락 제공으로 결식아동 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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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기관 공유냉장고 반찬도시락 지원 활동 |
[헤럴드경제(나주)=김경민기자] 나주시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결식아동 돕기에 발벗고 나섰다. 19일 나주시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AI 예측 모델을 활용한 취약계층 음식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밝혔다.
특히 지자체와 이전 공공기관이 연계한 지역 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도시락 나눔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 달 12월까지 빛가람동 취약계층 50명을 대상으로 주 3회 반찬 도시락을 제공한다.
나주시 노안면 위치한 명가삼대떡집에서는 지난 4월 500만 원 상당의 후원에 이어 100만 원 상당의 쑥설기 60박스를 빛가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하여 취약계층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운영 중인 AI 식수 인원 예측 시스템을 활용해 구내식당에서 양질의 반찬 도시락을 제조하여 소외계층에 제공함으로써 효율적인 급식 운영과 지역사회 결식 우려 해소 등에 긍정적 변화를 주고 있다.
이번 사업예산은 총 3천만 원(도비 1.5천만 원, 시비 1.5천만 원)으로 나주시 빛가람동행정복지센터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협력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자역민과 함께 공동체의 삶을 살아가는데 순기능을 해야한다며 “AI 기술이 복지 현장에 접목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효경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협력사업은 공공기관의 공익성을 최대한 살려 지역주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명감으로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