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남부권 도시개발 본격화…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공급


평택송화지구현대지역주택조합이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 일원에서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21개 동, 전용 74~115㎡, 총 1,04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은 쌍용건설이 맡았다.

단지는 △74㎡ 247가구 △84㎡ 625가구 △115㎡ 176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공급 물량은 △74㎡ 64가구 △84㎡ 166가구 △115㎡ 91가구 등 총 321가구다. 전 가구를 선호도 높은 판상형·4Bay 중심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공급은 평택 남부권 일대에서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를 중심으로 송화지구 개발이 진행 중이며, 평택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일대 주거환경 변화가 기대된다.

단지는 캠프 험프리스와 인접한 입지에 들어선다. 캠프 험프리스는 단일 기지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군기지로 알려져 있으며, 관련 종사자 및 배후 수요 유입도 예상된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하나로마트와 안정리 로데오거리, 팽성레포츠공원, 팽성도서관, 남산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팽성초와 평택송화초, 청담중·고 등 학교도 가까운 편이다.

교통 여건도 갖추고 있다. 안정순환로와 팽성송화로 이용이 가능하며 평택역과 평택지제역 접근도 가능하다. 평택지제역에서는 SRT 이용이 가능하며 GTX-A·C 노선 연장과 수원발 KTX 직결사업 등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상품성 측면에서는 커튼월룩 설계와 함께 피트니스클럽, GX룸, 스크린골프, 퍼팅존, 스터디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또한 법정 기준 대비 넉넉한 녹지공간 확보를 통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홍보관은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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