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핵심 성능 4인조 캐릭터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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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타이어 브랜드 캐릭터 쎄니와 모비크루들 이미지 [넥센타이어 제공] |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넥센타이어는 타이어의 주요 성능 요소를 캐릭터로 형상화한 자체 브랜드 캐릭터 ‘쎄니와 모비크루들’을 21일 공개했다.
쎄니와 모비크루들은 ▷내구성을 상징하는 리더 캐릭터 ‘쎄니’ ▷하이 퍼포먼스를 표현하는 ‘윈가디’ ▷ 마일리지를 상징하는 ‘마일리’ ▷저소음 성능을 나타내는 ‘모아니’ 등 모두 4개 캐릭터로 구성된다.
넥센타이어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해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 중심으로 캐릭터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캐릭터 도입은 타이어 기술 요소를 더욱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일환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기능 중심 메시지를 감각적인 콘텐츠로 확장해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점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쎄니와 모비크루들은 기술력 중심의 타이어 시장에서 소비자와의 일상적 접점을 만들기 위해 기획한 브랜드 자산”이라며 “이모티콘 배포를 시작으로 SNS 콘텐츠와 캐릭터 굿즈 등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캐릭터 론칭과 함께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출시했다. 모션형 16종으로 구성됐으며, 타이어 렌탈 서비스 브랜드 ‘넥스트레벨 고객센터’ 카카오 채널을 신규 플러스친구로 추가한 고객에게 선착순 무료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