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개원식…“신뢰받는 의회” 다짐
국민의힘 15석·민주 6석·진보 1석
국민의힘 15석·민주 6석·진보 1석
![]() |
| 울산광역시의회 이영해(앞줄 가운데)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7일 개원식을 가지고 의사당 앞에서 김상욱(앞줄 왼쪽에서부터 다섯 번째) 울산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의회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가 7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가지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22명의 시의원을 비롯해 김상욱 울산시장, 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 관계 공무원,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과 의정모니터단 등 시민들이 참석해 제9대 의회의 개원을 축하했다.
22명의 의원들은 의원 선서를 통해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양심에 따라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하고, 의원윤리강령에 서명하며 청렴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영해 의장은 개원사에서 “항상 시민의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책으로 답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를 만들어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가 진정한 민의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는 비례대표 3석을 포함해 전체 22개 의석 중 정당별로 국민의힘 15석, 민주당 6석, 진보당 1석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