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도전’ 하시마섬, “너네들도 독도에서 강제노역해봐야 정신차리겠지?” 대중들의 공분!


‘무한도전’이 하시마섬의 진실에 대해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배달의 무도’ 마지막 편이 그려졌다.

이날 하하는 서경덕 교수와 함께 하시마 섬을 방문했다. 하시마섬은 지난 7월 유네스코에 등재된 일본의 섬이지만 일제 강점기 당시 한국인들이 강제노역을 당한 곳으로 ‘무한도전’을 통해 조명돼 많은 대중들의 공분을 자아냈다.

서경덕 교수는 이에 대해 “일본이 발행한 하시마섬과 관련한 홍보책자에서 강제 징용에 대한 단어는 없다”라고 설명했다.

하하는 “가슴이 답답하고 속상하다. 일본은 사람들한테 본인들이 한 것에 비해서 너무 아름다운 것만 기억에 남게 하려는 것 같다”라고 전해 보는 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무한도전- 배달의 무도’편에서는 평소 하시마섬의 가이드가 하시마섬을 강제징용이 펼쳐진 곳이라고 소개하지 않고 “사진을 꼭 찍어두세요”라고 미사여구를 통해 포현한다는 소식도 함께 공개됐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하시마섬, 억울하고 원통하네요” “일본인들은 역사적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무한도전 하시마섬, 너네들도 독도에서 강제노역해봐야 정신차리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준환 이슈팀기자 /akaso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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