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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회의 LA지역협의회(회장 에드워드 구)는 LA동포사회를 위해 LA총영사관을 방문, 마스크 600장을 기증했다. 총영사관은 기증 받은 마스크 중 100장은 한인노숙자를 위한 ‘나눔의 집 쉼터’ 김요한 신부에게, 100장은 LA노인회에 각각 전달하고 나머지 마스크는 총영사관 민원업무와 LA동포사회를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한미 비즈니스 포럼(Korean-American Business Forum·회장 이종권)도 총영사관에 마스크 1,000장을, 잡코리아USA(대표 브랜든 리)와 칼로바이USA(대표 크리스틴 오)에서도 마스크 500장을 각각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