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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위 은행 웰스파고가 최근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예고했다.
찰리 샤프 웰스파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5일 뉴욕에서 열린 골드만삭스 콘퍼런스에서 “이직률이 극히 낮은 상항에서 조직 효율성을 높이려면 인력 조정이 불가피하다”라며 “올해 4분기 이를 위해 약 7억5000만~10억달러에 달하는 기금 (severance)’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은행의 구조조정은 내년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웰스파고는 아직 정확한 구조조정 계획을 공개하지는 않았는데 올해에만 전체 직원의 4.7%에 해당하는 1만 1300여명을 내보낸 만큼 내년에도 해고 인원은 이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웰스파고의 올해 3분기 기준 직원수는 총 22만7363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