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IFC몰점’에서도 쉐이크쉑 맛본다

쉐이크쉑 ‘여의도IFC몰점’ [SPC그룹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쉐이크쉑이 ‘여의도IFC몰점’을 개점했다고 12일 밝혔다.

쉐이크쉑 여의도IFC몰점은 여의도 IFC몰 L1층에 총 124석 규모로 입점했다. 기존 대표 메뉴 외에도 ‘여의도 골드 러쉬(Yeouido Gold Rush)’를 시그니처 디저트로 선보인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금융과 문화의 중심지, 여의도에서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여의도IFC몰점을 개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쉐이크쉑은 2016년 7월 강남점을 시작으로 이번 여의도IFC몰점까지 국내에 총 2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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