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윽고~” 성시경 애국가 부른다…29일 잠실야구장에서

가수 성시경 [에스케이재원 제공]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가수 성시경이 29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른다.

27일 두산 베어스에 따르면, 두산의 홈 개막전인 29일 경기에 애국가 제창자로 가수 성시경을 초대했다.

성시경은 1월 두산그룹 신년 음악회에서도 무대에 선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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