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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광주 방문의 해’를 맞은 광주에서 3000여 명의 소방관이 참가하는‘제7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열린다.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광주 방문의 해’를 맞은 광주에서 3000여 명의 소방관이 참가하는‘제7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열린다.
이와 관련 광주관광공사는 18일 공동 주관기관인 광주소방안전본부와 전국소방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전국소방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제반사항 협력 ▷스포츠 관광도시 인지도 제고·관광 활성화 상호 협력 ▷개막행사 지원 등 기타 체전 운영에 필요한 사항의 협력 등을 담고 있다.
전국소방체전은 2019년 제1회 대구 개최 이후 광역시에서는 두 번째다. 지난해 스포츠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광주관광공사의 제안으로 광주소방본부가 함께 노력해 유치가 성사됐다.
소방관들의 기초체력 증진·심신 건강 회복, 유대감 향상을 위해 개최되는 대규모 체육 행사로 야구와 축구, 농구,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족구 등 총 7종목의 스포츠 경기가 지역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해 광주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광주관광공사는 소방관 대상 행사 개최 전·중·후 관광 참여 독려 통해 관광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광주만의 특색있는 코스 중심 스탬프 투어 운영, 지역 상권과 연계한 맛집 및 숙박 할인혜택 제공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진강 광주관광공사 사장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 활용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고심 한 끝에 전국 규모의 스포츠 이벤트를 유치하게 됐다”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소방관들이 광주에서 스포츠로 하나되고, 다양한 여행 경험들을 통해 또 다시 찾고 싶도록 최선의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