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네트워크·앵강마켓·엠에스이씨엠…인증서·현판·성장지원금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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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가 ‘2025 경남 관광 스타기업’ 3곳을 선정하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경남도 제공] |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남도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 관광산업을 이끌 ‘2025 경남 관광 스타기업’ 3곳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의 심사를 거쳐 뽑힌 곳은, 진주시 소재 씨엘네트워크와 남해군 앵강마켓, 창원시의 엠에스이씨엠 등 3곳이며 인증서·현판과 성장지원금 1000만원을 받는다.
씨엘네트워크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 맞춘 제빵공장을 운영하며 뽕잎·누에를 활용한 베이커리 5종과 실크커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실크테라’를 선보이고 있다.
앵강마켓은 차(茶) 전문기업으로 차 재배부터 제조·체험·판매까지 가능한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차 문화 활성화를 이끌었다.
엠에스이씨엠은 이순신 해전지 투어, 활쏘기 등 체험관광 콘텐츠를 운영하며 증강현실(AR), 메타버스,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교육 관광 프로그램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는 곳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우수 기업을 발굴한 만큼 이들이 지역 관광산업의 성공 모델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