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김주형, 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34위

브리지먼 첫 승, 매킬로이 공동 2위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한국의 김시우가 2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 [AP]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김시우와 김주형이 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나란히 공동 34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8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김주형 등과 함께 공동 34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주형은 이날 버디 4개와 트리플 보기 1개, 보기 1개로 이븐파 71타의 성적을 냈다.

제이컵 브리지먼(미국)이 18언더파 266타로 생애 첫 우승, 상금 400만달러(약 57억8000만원)를 손에 쥐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커트 기타야마(미국)가 나란히 17언더파 267타,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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