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자기자본 1위 증권사와 협력
리서치·리테일·IB 등 포괄 협업
리서치·리테일·IB 등 포괄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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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중국 국태해통증권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식은 2일 중국 상하이 국태해통 본사에서 김성환(왼쪽) 한국투자증권 사장, 리쥔제(오른쪽) 국태해통증권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해각서에는 ▷리서치 협력 ▷브로커리지 협력 ▷금융상품 상호 유통 ▷글로벌 투자은행(IB)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전략적 협력이 포함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국태해통증권과 독점적 리서치 협업을 추진하고 중국 증시 투자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홍콩 투자 접근성과 거래 편의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브로커리지 협업 기회도 검토한다. 또, 양사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활용한 협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IB 부문에서도 정보 교류와 공동 비즈니스 기회를 탐색할 방침이다.
국태해통증권은 국태군안증권과 해통증권의 합병으로 출범한 중국 내 자기자본 1위 증권사다.
김성환 사장은 “이번 협력은 아시아 핵심 시장에서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와 고객에게 더 폭넓은 투자 기회와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리서치부터 비즈니스 전반까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윤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