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빅데이터 분석센터 신규 협약기관 공모

9~27일 서울권역 제외한 대학교·병원 대상 4개소 공모·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전경[연합]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보건의료 산업 등 데이터 개방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센터’ 확대·구축을 위한 신규 협약기관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협약기관이 모두 서울권역에 집중된 점을 감안해 이번 신규 협약기관은 서울권역을 제외한 대학교 또는 병원(병원급 이상)을 대상으로 4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9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하며, 지원기관의 전자문서 시스템을 통해 공모신청서를 작성해 기관직인을 날인한 후 전자문서로 발송하면 된다.

공모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플랫폼’ 누리집(고객지원>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석센터를 매년 4개씩 5년간 단계적으로 확대해 이용자 중심의 빅데이터 분석·인프라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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