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테이크핏·프렌치카페 카자흐 진출…“중앙亞 공략”

카자흐스탄 CU 편의점에 진열된 프렌치카페 로스터. [남양유업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남양유업이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과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카자흐스탄 편의점 CU에 수출한다고 10일 밝혔다. 남양유업 단백질 음료와 RTD(즉석음용) 커피 제품의 중앙아시아 첫 진출이다.

수출 제품은 테이크핏 몬스터 2종과 테이크핏 맥스 3종, 컵커피 프렌치카페 3종이다.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는 카라멜 마끼아또·카푸치노·돌체 연유 라떼로 구성했다.

남양유업은 카자흐스탄 편의점 CU를 주요 유통 채널로 삼아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CU는 알마티 지역을 중심으로 카자흐스탄에서 약 50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서성현 남양유업 글로벌사업팀장은 “카자흐스탄은 젊은 인구 비중과 소비 성장성이 높은 신흥 시장”이라며 “테이크핏과 프렌치카페를 중심으로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해외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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