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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티넷 파운더스컵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4위로 끌어올린 김효주.[AFP=연합] |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4위로 끌어올렸다.
김효주는 24일(한국 시간) 발표된 롤렉스 월드랭킹에 따르면 평점 5.38점을 받아 지난주 8위에서 순위를 4계단 끌어올려 4위에 자리했다. 이로써 김효주는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세계랭킹 톱5에 진입했다.
김효주는 23일 열린 포티넷 파운더스컵 최종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해 넬리 코다(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 이후 1년 만의 우승으로 투어 통산 8승째다.
세계 랭킹 1~3위에는 변화가 없었다. 세계 랭킹 1위는 지노 티티쿤(태국), 2위는 넬리 코다, 3위는 찰리 헐(잉글랜드)이다. 김효주의 상승으로 이민지(호주)와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각각 5위, 6위로 한 계단씩 하락했으며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6위에서 8위로 두 계단 내려앉았다.
김세영은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공동 3위에 올라 세계랭킹을 10위에서 9위로 한 계단 끌어올렸다. 김세영과 함께 공동 3위에 오른 임진희는 세계 랭킹이 10계단 상승해 39위에 자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