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 종전안 거절…비현실적, 과도해”

[AP]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미국이 파키스탄을 통해 이란에 종전 제안을 전달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국영방송은 “미국이 제안한 종전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국영방송은 25일(현지시간) “이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종전안이 비현실적이고 과도해 이를 거절했다”고 전했다.

앞서 AP통신 등 외신들은 미국이 이란에 15개 항으로 이뤄진 종전 조건을 전달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미국의 제안에는 대이란 제재 완화, 핵 프로그램 포기, 미사일 사거리·수량 제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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