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야동, 장밍양 中 선수가 메인
RTU에 송영재, 임관우 등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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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데뷔전을 갖는 미들급 이이삭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UFC 밴텀급(61.2㎏) 랭킹 5위 송야동(28·중국·22승 1무 9패 1무효)과 전 UFC 플라이급(56.7㎏) 2회 챔피언이자 밴텀급 랭킹 7위인 데이비슨 피게레도(38·브라질·25승 1무 6패)이 격돌한다.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라이트헤비급(93㎏) 랭킹 15위인 KO 아티스트 장밍양(27·중국·19승 7패)이 위협적인 베테랑 알론조 메니필드(38·미국·17승 1무 6패)와 맞붙는다.
이번 대회를 통해 UFC 본무대에 데뷔하는 미들급(83.9㎏) 이이삭(8승 1패)은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계약자로 역시 데뷔전인 루이스 펠리피 지아스(브라질·17승 5패)와 격돌한다.
헤비급(120.2㎏) 랭킹 3위 세르게이 파블로비치(러시아·20승 3패)는 11위 탈리송 테세이라(브라질·9승 1패)가 중요한 헤비급 대결을 벌인다.
‘UFC 파이트 나이트: 송야동 vs 피게레도’는 오는 5월 30일 아시아 황금시간대에 생중계된다. 메인 카드는 오후 8시, 언더카드는 오후 5시에 시작된다.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유망한 종합격투기(MMA) 선수들에게 직접적인 UFC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토너먼트 ‘RTU(ROAD TO UFC)’는 같은 달 28~29일 이틀간의 대회로 시즌 5를 시작한다. 두 대회 모두 황금 시간대인 오후 7시에 생중계된다.
한국에서는 여성 스트로급 박보현(26·8승 3패), 밴텀급 신유민(24·6승 1패), 페더급 송영재(30·9승 1무 1패), 임관우(24·5승 1패)가 출전한다.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인 AFC 페더급 챔피언 ‘슈퍼 루키’ 송영재는 일본의 딥 페더급 챔피언 ‘블루 데빌’ 아오이 진(16승 1무 6패)과 맞붙는다. 아오이 진은 지난 시즌4 오프닝 라운드에서 송영재의 하바스MMA 팀메이트 윤창민에게 패한 바 있다.
‘진격의 거인’ 임관우는 중국의 아허장 아이리누얼(16승 3패)과 주먹을 맞댄다. 슈토 여성 스트로급 잠정 챔피언 박보현은 중국의 둥화샹(14승 3패)과 격돌한다. 둥화샹은 RTU 시즌3 준결승에서 시즌 우승자 스밍에게 패했다. 링 챔피언십 밴텀급 챔피언 신유민은 일본의 미야구치 류호(7승 무패)와 실력을 겨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