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한투자증권 G투어 4차, 4일 결선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각자대표 박강수·최덕형)이 오는 4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 경기장에서 베테랑부터 루키까지 88명의 프로들이 출전하는 ‘2026 신한투자증권 G투어’ 4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4차 결선은 3월 12일부터 29일까지 예선을 거쳐 올라온 선수들과 신인 상위 및 추천선수까지 총 88명의 선수가 참가해 우승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상위 64명이 최종라운드를 이어간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미션힐스-블랙스톤 코스에서 치러진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골프장인 미션힐스의 블랙스톤 코스는 미국 PGA 인증을 받은 중국의 첫 번째 골프 코스로 7000m가 넘는 긴 전장과 난이도 있는 코스로 알려져 있다.

대회 총상금은 1억원, 우승상금 및 대상&신인상 포인트는 각 2000만원과 2000 포인트로, 결선 참가자에게는 모두 차등해 상금과 포인트를 지급한다.

앞서 G투어 1,3차 대회와 믹스트 3차 대회까지 26시즌에만 벌써 3승을 거둔 이성훈의 맹활약이 기대되며, GTOUR 간판 스타이자 다승 계보의 김민수, 최민욱의 대결도 볼 만 하다. 쇼맨십으로 많은 팬을 보유한 이용희와 공태현, 이세진, 장정우, 하승빈의 플레이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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