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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1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희망리턴패키지 심리회복지원 현장 간담회를 실시 했다고 13일 밝혔다. [소진공] |
국립대전숲체원서 참여 소상공인 의견 청취
트레킹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 함께하며 효과 확인
“우울감 완화·재기 의지 강화”…사후관리 필요성도 제기
트레킹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 함께하며 효과 확인
“우울감 완화·재기 의지 강화”…사후관리 필요성도 제기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1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희망리턴패키지’ 심리회복지원 현장 간담회를 열고 폐업 소상공인의 심리 회복 지원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개선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폐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의 우울감과 트라우마 극복을 돕는 심리회복지원 사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소진공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관계자, 프로그램 참여 소상공인 등 14명이 참석했다.
희망리턴패키지 심리회복지원 사업은 폐업 소상공인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재도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소진공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협업해 산림치유 활동을 통한 정서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숲속 트레킹 등 체험 활동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이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공유하고, 심리 회복 효과와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소진공 관계자는 “심리회복 프로그램이 단순한 휴식을 넘어 참여자들의 우울감 감소 등 실질적인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데이터 기반 성과 분석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참여자 중심 프로그램 구성으로 재기 소상공인 지원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진공은 희망리턴패키지를 통해 원스톱 폐업지원, 특화 취업지원, 재기사업화 지원 등을 운영하며 위기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와 안전한 폐업, 재취업, 재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