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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홍기획은 오는 6월 2~3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오리지널 공연 프로젝트 ‘시리즈L’을 진행한다. |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대홍기획이 기획·제작하는 오리지널 공연 프로젝트 ‘시리즈L’의 올해 첫 주자로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무대에 오른다.
28일 대홍기획에 따르면 오는 6월 2~3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최유리와 밴드 리도어가 참여한다.
최유리는 2018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을 받은 이후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2일 공연에서 기존 곡들을 새로운 편곡으로 재해석하며 보다 확장된 스케일의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3일에는 4인조 인디밴드 리도어가 공연에 나선다. 2020년 결성한 리도어는 모던록과 오리엔탈 사운드를 결합한 실험적인 음악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선보여 왔다. 이번 공연에서 공간감을 적극 활용한 연출과 다이내믹한 전개로 관객이 몰입할 수 있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대홍기획이 지난해 론칭한 시리즈L은 매회 각 아티스트의 음악적 서사를 새로운 방식으로 재구성하고, 공간·연출·사운드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무대를 통해 기존 공연과는 차별화된 공연 경험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힙합 아티스트 중 최초로 클래식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창모의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6월 공연 티켓 예매는 다음달 4일부터 롯데콘서트홀과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