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이라 “콘솔게임 UFC 6, 내 왼손 훅 정확히 구현”

할러웨이는 얼티밋에디션 커버 모델


콘솔게임 UFC 6의 표지 모델로 나선 알렉스 페레이라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콘솔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5와 X박스 시리즈 X|S로 출시되는 ‘EA 스포츠 UFC 6’가 20일 공개됐다.

전 UFC 미들급 및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38·브라질)와 전 UFC 페더급 챔프 맥스 할러웨이(34·미국)가 게임 커버를 장식한 이 게임은 마커리스 캡처(Markerless Capture)와 차세대 사피엔 기술(Sapien Technology)을 통해 실제 선수와 흡사하게 움직이고 반응한다.

특히 게임 속 파이터들은 실제 유명 선수들 그대로 등자하며 시그니처 타격과 사실적인 움직임으로 각기 다른 개성을 드러낸다. 스트라이커냐 그래플러냐 등 실제 경기 스타일이 게임 중 강점과 약점으로 나타난다.

‘홀 오브 레전드(Hall of Legends)’와 ‘더 레거시(The Legacy)’와 같은 완전히 새로운 게임 모드를 통해 플레이어는 UFC 전설들의 스토리를 체험하거나, 뒷방에서 시작해 화려한 무대로 향하는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다.

축구 게임 표지에 가장 핫한 선수가 등장하듯, UFC 게임의 표지 선정에도 이런 지명도와 인기가 반영된다. 페레이라와 할러웨이는 현 시점에서 실력과 인기 면에서 최정상을 달리는 파이터들이다.

스탠다드 에디션 표지 모델인 알렉스 페레이는 “UFC 6 표지를 장식하며 브라질을 대표하게 된 것은 내게 있어 모든 것을 의미한다”며 “이건 처음부터 저를 믿어준 팬들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EA 스포츠는 내 파이터 캐릭터를 실제와 똑같이 강력하게 구현해냈고, 특히 내 왼손 훅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팬들은 진정한 ‘포아탄(돌주먹)’을 만나게 될 것”이라며 “샤마(파이어)”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맥스 할러웨이는 “UFC 6 얼티밋 에디션의 표지 모델이 된 것은 큰 영광”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는 항상 게이머처럼 종합격투기에 임해왔다. 창의성을 발휘하고, 즐기며,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며 “팬들이 게임에서 상대방을 어떻게 압박하며 즐길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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