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 가평 3000평 전원주택 정리…“서울 근교로 이사”

배우 심혜진.[뉴시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심혜진이 방송에도 종종 소개됐던 가평 전원주택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 근처로 밝혔다.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개국 30주년을 맞아 파워FM의 역사를 함께한 ‘파워30’ 특집으로, 과거 ‘씨네타운’을 이끌던 심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심혜진은 최근 근황을 묻는 질문에 “가평에서 조금 더 가까이, 서울 근교로 나왔다”며 약 3000평 가평 전원주택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거리도 그렇고 병원도 그렇고 문화생활을 하기에도 쉽지 않다. 그래서 정리를 하고 더 많은 소통을 하기 위해 나왔다”며 전원생활을 정리하고 활발한 활동을 할 것임을 밝혀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심혜진은 “요즘은 주로 집안일을 많이 하고 있다. 그렇게 안 보이지만 은근히 집안일 많이 한다”고 근황을 덧붙였고, 박하선은 “주변에 사는 배우분들께 이야기 많이 들었다. 주변분들을 불러서 파티도 하시고. 너무 좋아하시더라. 저도 가고 싶다”며 부러워했다.

한편 심혜진은 과거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을 통해 가평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공개된 심혜진의 전원주택은 할리우드 저택을 연상하는 약 3000여 평의 엄청난 규모와 시설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