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당 최대 8000만원 융자 지원
14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접수
14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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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가 2026년 3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으로 3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사진은 지난달 17일 울산시 소상공인연합회 개소식 모습 [울산시 소상공인연합회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3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번 추가 지원에 따라 올해 울산시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규모는 1100억원으로 늘었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도·소매업과 음식업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제조업·건설업 등은 10인 미만 업체가 해당된다.
업체당 지원금은 최대 8000만원이며, 울산시는 대출이자의 일부를 1.2~2.5% 범위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상환은 ▷2년 거치 일시 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지원금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www.ulsanshinbo.c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융자 추천과 대출 실행은 6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경영안정자금 추가 지원이 경기 침체와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가뭄에 단비가 될 것”이라며 “민생회복 정책인 만큼 신청 기간에 맞춰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