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대상작, 9월 신세계스퀘어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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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국가유산청과 함께 ‘신세계스퀘어 미디어아트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국가유산청의 국가유산 3D 디지털 자산을 활용해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아트를 제작하는 것이다. 메인 테마는 ‘대왕 세종, 창조의 시작’이다. 세종대왕의 창조적 정신을 바탕으로 과학·예술 분야의 국가유산을 현대적인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해야 한다.
공모는 오리지널 부문과 템플릿 부문으로 나뉜다. 오리지널 부문은 30~90초 내외의 아나모픽(스크린 내 가상의 입체 공간을 만들어 3차원 사실감을 극대화한 미디어아트)이 대상이다. 템플릿 부문은 5초 콘텐츠를 결합한 형태의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진행된다.
오리지널 및 템플릿 부문 총 8명의 수상자에게는 총 5000만원 상금과 국가유산청장상이 수여된다. 오리지널 부문 대상 ‘그랜드 스퀘어(Grand Square)’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신세계스퀘어에 송출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접수는 6월 15일부터 8월 7일까지다. 심사를 거쳐 9월 시상식과 함께 신세계스퀘어 온에어 및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K-헤리티지 기반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세계적인 크리에이터들이 함께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