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 ‘국민총행복전환포럼’과 정책협약

주민 행복을 정책의 최우선 목표로 삼아야…우형찬 후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장애인과 동행하는 따뜻한 양천” 밝혀


협약식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우형찬 양천구청장후보(더불어민주당)는 15일 목동 선거캠프에서 ‘국민총행복전환포럼’과 ‘주민행복을 위한 실현’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대한민국의 높은 경제 수준에 비해 국민이 체감하는 행복 수준은 낮고, 자살률은 높으며, 합계출산율은 세계 최저를 기록하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국민총행복전환포럼’ 김인선 운영위원장과 맺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주민 행복을 정책의 최우선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대한민국이 “지속 가능한 삶의 질을 위해 성장 중심의 사회 패러다임을 ‘국민총행복’으로 전환할 때”라며 “행복을 공적인 영역으로 가져와 지방정부의 제도적 정책으로 실현해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주민행복 중심 구정 운영 ▷지역 맞춤형 행복지표 개발 ▷주민 참여와 민간 협치 원칙 ▷지방정부간 협력과 경험 공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개발 등이다.

우형찬 후보는 “양천구청장의 최종 목표는 구민의 행복”이라면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장애인과 동행하는 따뜻한 양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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