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철강마라톤대회’ 4년 연속 참가…“업계 상생·발전 힘 보탤 것”

16일 하남 미사경정공원서 대회 개최
71개사5000여 명 참가


고려아연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 16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철강마라톤대회’에 참가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아연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고려아연이 자회사 케이지트레이딩과 함께 지난 16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철강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열아홉 번째를 맞은 철강마라톤대회는 ‘함께 뛰는 철강! 도약하는 내일!’이라는 슬로건으로 한국철강협회와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이 주최했다.

대회는 10㎞ 코스와 5㎞ 건강달리기·걷기 등 두 개 종목으로 진행했으며, 고려아연을 포함해 총 71개사에서 약 5000명이 참가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4년 연속 철강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우리나라 철강과 비철금속 업계를 대표하는 여러 기업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1위 비철금속 기업이자 핵심광물 공급망 허브로서 책임감을 갖고 업계 전체의 상생과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려아연은 2023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4년 연속 철강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고려아연 소속으로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인 116명이 참가했다.

아울러 고려아연 20개 협찬사 가운데 하나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운영에도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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